2011년 9월6일 Twitter 이야기

2011. 9. 6. 23:59카테고리 없음

  • profile
    ipc007 09:50|
    손: 손 툇마루가 없어도 볕바른 세월이다 툇마루가 없으니 묵은 솜마냥 거기 볕바라기하고 있을 외할미도 없다 뭔가를 한참 쥔 듯한 두툼한 거북손이 건너와 대강 푸짐한 가슴의 느꺼운 재.. http://t.co/YsGeSw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