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9일 Twitter 이야기

2011. 12. 9. 23:59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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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c007 09:13|
    바람이고 싶어라: 바람이고 싶어라 강물위로 흐르는 유유한 바람 세상이 미로처럼 헝클어진다고 몸부림치더니 사랑도 미련도 잊은 채 훨훨 바람으로 흘러갔네 산 넘어 파란 하늘 노을에 붉게.. http://t.co/4SqDE0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