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6일 Facebook 이야기

2012. 3. 6. 23:59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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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 등 사람의 등이 절벽일 때가 있다 그 절벽 앞에 절망하여 면벽하고 있을 때가 있다 아주 오래토록 절벽 앞에 면벽하고 있어 본 사람은 안다 그 절벽이 얼마나 눈부신 슬픔의 폭포수.. http://t.co/atmWiCq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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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서중 서중님여기서 보니 반가워요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