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21일 Facebook 이야기

2012. 3. 21. 23:59카테고리 없음

  • profile
    공손한 손: 공손한 손 추운 겨울 어느날 점심을 먹으러 식당에 들어갔다 사람들이 앉아 밥이 밥을 기다리고 있었다 나오자 누가 먼저랄 것 없이 밥뚜껑 위에 한결같이 공손히 손부터 올려.. http://t.co/5SCEdXF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