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30일 Twitter 이야기

2012. 3. 30. 23:59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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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c007 10:38|
    우리와 우리끼리: 우리와 우리끼리 "채송화도 봉숭아도 담장 위 나팔꽃도 어느 것 하나 정겹지 않은 것들이 있을까요. 언제 어떻게 이 땅에 들어왔는지 모르지만 오랜 세월 우리와 함께 .. http://t.co/Y5WYEH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