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2012. 4. 18. 14:03ㆍ살며 생각하며...
이 사진의 제목은 '봄'입니다
그 흔하고 식상한 이름을 대신 하려
몇날며칠을 고민 해봐도
그것말곤 달리 부를 이름이 없습니다
내게 당신은 '사랑'입니다
곧 죽어도 달리 부를 이름이 없습니다
사진.글 - 류 철 / 경산에서
'살며 생각하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중한 이름 (0) | 2012.04.23 |
---|---|
호수 속 하늘 (0) | 2012.04.19 |
함부로 쓰는 말들 (0) | 2012.04.17 |
사람다운 행동 (0) | 2012.04.16 |
똑같은 스물 네 시간 (0) | 2012.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