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4. 18. 14:03살며 생각하며...



 

 

 



이 사진의 제목은 '봄'입니다
그 흔하고 식상한 이름을 대신 하려
몇날며칠을 고민 해봐도
그것말곤 달리 부를 이름이 없습니다

내게 당신은 '사랑'입니다
곧 죽어도 달리 부를 이름이 없습니다


사진.글 - 류 철 / 경산에서
 
 
행복한 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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