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면장으로 제품의 진짜-가짜 여부 확인 어려워
2012. 6. 18. 14:19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수입면장으로 제품의 진짜-가짜 여부 확인 어려워
수입면장에 대한 불편한 오해
소위 짝퉁 이라고 불리는 가짜 상품은 명품 브랜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품목에서 끝없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 같다. 필자는 몇 해 전에 일본에 유입되는 가짜 명품 상품 중 한국산이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높다는 뉴스를 접한 적이 있었다. 가짜 상품 천국이라는 홍콩도 아니고 신흥 가짜 상품의 다크호스 라는 중국도 아닌 한국이 1 위를 차지했다는 뉴스는 당시 필자에게 꽤 놀라운 충격이였다.
이미 가짜 명품의 유통구조는 시장이나 노점에서 단속을 피해 조금씩 파는 수준이 아닌 기업적이고 글로벌화 되버린 느낌이다 안경 분야 역시 매년 가짜 상품으로 홍역을 ...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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