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바다
2012. 10. 17. 09:50ㆍ살며 생각하며...
구구절절한 언어들로
어지럽히지 않겠습니다
아침의 바다에서
가슴에 담아온 풍경들이
못난 미련이야 전하겠지요
더이상 남겨진 것은
이하여백입니다
.......
사진.글 - 류 철 / 부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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