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14일 Twitter 이야기

2013. 2. 14. 23:59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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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c007 08:49|
    미안하다, 사랑한다: 미안하다,사랑한다 작고 예쁜 부겐빌레아 화분을 샀습니다. 친구가 되지 않을까 해서 마련한 이 녀석은꽃을 세 송이나 피워가며 잘 자라 주었습니다.그런데 어느 날 .. http://t.co/tIDEEz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