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안에서
2013. 4. 10. 08:55ㆍ살며 생각하며...
북받쳐 자랑하고 싶어도 그만 침묵하려고요 아름다운 것들은 그냥 아름다운 거니까 봄은 봄이니까 내가 여기 있으니까 글.사진 류 철 /구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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