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30일 Facebook 이야기

2013. 8. 30. 23:59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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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도예가의 말씀: 어느 도예가의 말씀 무심(無心)이 예술이라고 말하는 어느 도예가는 잘 만들겠다는 욕심을 버리고 오로지 작품에 대한 경건함으로 작업에 몰두한다고 합니다.분청사기의.. http://t.co/uHyy2Khx0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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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도예가의 말씀 무심(無心)이 예술이라고 말하는 어느 도예가는 잘 만들겠다는 욕심을 버리고 오로지 작품에 대한 경건함으로 작업에 몰두한다고 합니다. 분청사기의 대가로 꼽히는 그는, 해외에 우리의 도자예술을 알리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말이 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