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24일 Facebook 이야기

2013. 10. 24. 23:59카테고리 없음

  • profile
    외할아버지의 사랑: 외할아버지의 사랑 하율 천사 내려온 지 만 한돌 되는 날 아가와 함께 살아온 삼백예순다섯 날은 행복한 날들이었다 하늘 샘에 담아놓은 아가의 맑은 눈망울 앵두입술 .. http://t.co/aIqrY0WI1i
    blog.daum.net  
    외할아버지의 사랑 하율 천사 내려온 지 만 한돌 되는 날 아가와 함께 살아온 삼백예순다섯 날은 행복한 날들이었다 하늘 샘에 담아놓은 아가의 맑은 눈망울 앵두입술 사이로 흐르는 아가의 옹알이 햇살도 미끄러질 듯한 아가의 고운 뺨 포동포동 살이 오르는 아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