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에 핀 산 벚꽃
2014. 4. 9. 15:06ㆍ내고향강진의 향기
무인도에 핀 산 벚꽃
반짝 추위가 물러나고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진 지난 9일 전통 옹기마을로 잘 알려진 전남 강진군 칠량면 봉황마을 앞 강진만(灣) 바다 위에 그림처럼 떠 있는 섬 죽도(竹島)의 산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2014. 4. 9. 15:06ㆍ내고향강진의 향기
무인도에 핀 산 벚꽃
반짝 추위가 물러나고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진 지난 9일 전통 옹기마을로 잘 알려진 전남 강진군 칠량면 봉황마을 앞 강진만(灣) 바다 위에 그림처럼 떠 있는 섬 죽도(竹島)의 산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