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5일 Twitter 이야기

2014. 8. 5. 23:59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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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c007 08:49|
    구름의 시간: 구름의 시간 연못은 달의 그릇 구름이 끼는 밤, 말랑말랑한 그릇에 금이 간다 하늘이 낮아지고 구름은 점점 두꺼워진다 누가 저 구름을 걷어내나 - 오명선, 시 '구름의 .. http://t.co/VVaNBEwc2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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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c007 13:37|
    국립의료원. 장례식장에 문상을 왔다가 주변을 담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