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27일 Twitter 이야기
2015. 3. 27. 23:59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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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와 거울: 유리와 거울 건물을 나오다가 유리에 꽝, 이마를 박았습니다. 문이 열린 줄 착각해 순식간에 벌어진 일, 어찌나 아픈지 그 자리에 주저앉았습니다.마침 뒤에 오던 분이 괜.. http://t.co/yFYImx30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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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보고싶네! 감성적이고 통통튀는 강진군 군정보고회 http://t.co/lVoj4Y61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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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tv팟]가수 이지영과 함께하는 메모리즈 http://t.co/yocnj0kO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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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필홍보위원장 알벤드공연 http://t.co/KQdoOjZGH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