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사냥
2020. 7. 3. 10:35ㆍ카테고리 없음
관악산 무장애숲길 계곡
▲ 관악산 무장애 숲길 계곡
▲ 관악산 무장애 숲길 계곡
▲ 관악산 무장애 숲길 계곡
▲ 관악산 무장애 숲길 계곡에는 장마 후 수량이 풍부하다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일부 지방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제 서울중부가 53년만에 처음으로 수은주는 37도를 기록했으며 시민들은 산이나 계곡에서 “더위 사냥”를 즐겼다 더위를 피하지 못할거면 차라리 즐기는 것이 최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