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새벽여명

2020. 7. 3. 10:37카테고리 없음

서울 양천구 목동의 아침풍경

▲ 태웅9호 레끼마의 간접 영향권 양천구 목동의 새벽여명

▲ 태웅9호 레끼마의 간접 영향권 양천구 목동의 새벽여명

▲ 태웅9호 레끼마의 간접 영향권 양천구 목동의 새벽여명

▲ 태웅9호 레끼마의 간접 영향권 양천구 목동의 새벽여명

▲ 태웅9호 레끼마의 간접 영향권 양천구 목동의 새벽여명

▲ 태웅9호 레끼마의 간접 영향권 양천구 목동의 새벽여명

▲ 태웅9호 레끼마의 간접 영향권 양천구 목동의 새벽여명

▲ 태웅9호 레끼마의 간접 영향권 양천구 목동의 새벽여명

(서울=국제뉴스) 김서중기자 = 절기상 말복인 11일 서울 양천구 목동 새벽이 여명이 불타고 있다 제9호 레끼마 (LEKIMA)의 간접 영향권에 드는 우리나라는 남부지방에는 비가 내리지만 서울에는 불볕더위가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