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대의 좋은 친구로

2006. 8. 26. 19:17살며 생각하며...



* 나 그대의 좋은 친구로 * 그대와 우연한 마주침이지만 늘 그대를 볼때마다 이 가슴은 그대 향기에 촉촉이 젖어 드네요 비록 사이버 공간이지만 글로만남 우리의 인연이 이렇게 크게 차지 할줄은... 그대와 나 우정 오래오래 잘 다듬고 소나무처럼 그대 곁에 머물고 싶은 마음입니다 마음의 거리가 비록 어느만큼 간격일지 몰라도 나 그대에게 만큼은 마음을 기울이고 늘그대위해 환한 미소지으며 나 그대 친구가 될께요 그대와 함께할 그날까지... 마음의 창 열고서 예쁜 사랑 나누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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