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사랑의 집짓기 구로구가 3년째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이 장애인 주거환경을 크게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랑의 집 고쳐주기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 장판교체, 화장실 보수, 보일러 교체 등의 내부공사는 물론 주출입구 접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