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를 향하여! - 태권도 국가대표 상비군 강진 성화대서 담금질 - 지루한 장마가 끝나고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서도 강진 성화대 관동체육관 안은 도복을 입고 비지땀을 흐리는 태권도 기합소리로 가득하다. 이들은 지난 22일부터 8월 14일까지 24일 동안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