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자 영농의욕 북돋아준 미담 화제 - 장미하우스 화재 民官 하나 되어 적극대처 - 보일러 과열로 화재가 발생한 장미하우스에 대해 민관이 하나 되어 전소를 막고 신속한 후속조치로 작물안전을 지켜낸 미담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전남 강진군 칠량면 단월리에서 민대기씨(남, 48세) 장미하우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