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그웬 스테파니가 지난달 14일 LA 지방법원에 한인 의류회사 '포에버 21(Forever 21)'을 상대로 상표권 침해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밝혀졌다. 스테파니가 만든 의류 브랜드 'L.A.M.B'은 "'포에버 21'이 우리 '하라주쿠 러버스(Harajuku Lovers) 콜렉션'중 하트 디자인 가방과 유사한 제품을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