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蘭)으로 부농 이룬 법인대표 장관상 수상 - 강진 주작화훼영농법인 대표 오은택씨- 강진의 주작산(428m)정상 1.5ha의 하우스에서 서양 난으로 부농의 꿈을 이룬 농민이 제12회 농업인의 날에 농림부장관상을 수상해 화제다. 강진군 신전면에 위치한 주작화훼영농법인 대표인 오은택씨(41세)가 그 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