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지 마을에서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 - 강진군 달마지 마을, 11일부터 3일 동안 녹향월촌 이야기 펼쳐 - 강진군의 대표적인 농촌전통체험마을인 성전면 달마지 마을에서 고향의 정을 듬뿍 담은 이색적인 축제가 열린다. 강진군 송월권역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조형연)는 5일 “오는 11일부터 13일까..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