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news / 롤렉스, 루이비통 등 '짝퉁' 상품이 여전히 판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관세청(www.customs.go.kr)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4월16일부터 7월24일까지 '위조상품'에 집중단속을 벌인 결과 총 320건, 1,447억원(진정가격) 상당이 적발됐다. 특히, 2006년 이후 강력한 단속조치로 대규모·조직적 위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