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뷔통 '짝퉁' 산업에 전면반격 개시 민태성 기자 tsmin@akn.co.kr 명품 브랜드 루이뷔통이 모조품에 대해 대대적인 반격을 시작했다. 루이뷔통은 모조품 식별과 추적, 고발을 위해 한해 1천500만 유로(약 189억원)을 쓰고 있으며 브랜드 전문가와 조사관, 변호사 등 모조품 단속에 거의 100명에 달하는 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