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함 버리고 네티즌고객 구애 나서 명품 브랜드 버버리가 ‘도도함’을 버리고 네티즌 고객에 대한 ‘구애’에 나섰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버버리는 9일 인터넷 소셜네트워킹 사이트인 아트오브더트렌치닷컴(artoftthetrench.com)을 오픈했다.95년 역사를 가진 버버리의 패션 아이콘이자 대표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