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멍 빠꼼 빠꼼 문구멍이 높아간다. 아가 키가 큰다. - 신현득. 동시 문구멍 전문. 1959년 발표 - 1961년에 발간된 신현득 시인의 동시집 '아기 눈'이 재발간되었습니다. 곧 프랑스에서도 번역되어 출판될 예정입니다. 좋은 시는 세월이 흘러도 그 가치가 바래지 않습니다. 좋은 사람들과의 모임에 좋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