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청자 마케팅으로 제2 전성기 이룬다 - 강진청자박물관 개관 22주년 - 대한민국 유일의 관요(官窯)인 강진청자박물관이 개관 22주년을 맞았다. 지난 7일 청자빚기 체험장에서 가진 기념식에는 청자박물관 직원과 황주홍 강진군수, 윤순학 청자박물관장, 이용희 청자무형문화재, 양광식 문화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