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미 급한 개나리 마지막 절기인 대한(大寒)이 이름값을 못한 가운데 내린 비가 마치 봄비라고 착각한 전남 강진군 청자박물관 작업동 앞의 개나리가 성급하게 꽃망울을 피우고 있다.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