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한국환경자원공사와 양해각서 체결…인천세관을 시범운영기관으로 선정 통관 때 압수·몰수된 물건 등 버려졌던 일선세관의 폐기물품들이 자원화 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관세청은 26일 한국환경자원공사(사장 고재영)와 압수?몰수품 폐기업무를 위탁, 자원재활용을 활성화하는 자원화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