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향하여! 지난 3일 개막된 제 43회 춘계 한국중학교 축구연맹전 열흘째 날 경기에서 조별 4강 고지를 올라가기 위한 선수들의 몸부림이 치열하다. ▲ 안산부곡중학교 정인영(17번,3년)선수와 울산효정중학교 박동우(11번,3년)선수가 치열한 몸싸움을 하고 있다. ▲ 광양제철중학교 김형섭(20번,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