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호수' 이야기 라마르틴(1790~1869)은 프랑스 시인으로 낭만주의는 그의 시 '호수'가 기원이다. 이 시는 알프스 산록의 아름다운 휴양도시 '엑스레뱅'가에 있는 부르제 호수가 작품의 무대이다. 1816년 청년 라마르틴은 엑스레뱅의 '페리에'라는 의사집에서 하숙을 하고 있었다. 옆방에는 파리에서 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