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100억원대 짝퉁 루이뷔통 日반출하려던 일당 검거 【남양주=뉴시스】 정품 시가 100억원 상당의 짝퉁 루이뷔통 등을 일본으로 반출하려던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18일 유명 외국 명품 가방 등을 위조해 만든 일명 짝퉁 제품을 일본으로 반출하려던 함모(52), 정모씨(49)를 상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