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쯔 아이패드 상표 확보 애플이 후지쯔로부터 아이패드 상표를 확보했다고 주요 외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특허청에 따르면, 후지쯔가 아이패드 상표사용권을 애플에게 완전 이양했다. 상표 양도 대가는 전혀 공개되지 않았다. 후지쯔는 미 자회사를 통해 2003년에 업무용 정보단말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