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델바이스가 15일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의 한국과 중국 상표 소유권 이전 계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 이번 조인식엔 한철호 대표를 비롯해, 밀레 아시아태평양 줄리앙 라구노 대표,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한왕용 대장 등이 참석했다. 에델바이스 아웃도어는 우선 밀레와의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