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저기도 ‘가짜’···짝퉁 천국 대한민국 [르포]모조 명품 브랜드 온-오프라인 활개 박광우 기자 ▲ 동대문 짝퉁 명품을 팔고 있는 노점상에는 불과 30여분만에 수십개의 짝퉁이 팔려나가고 있다. ⓒ프리존뉴스 16일 저녁 8시를 넘어선 동대문. 동대문운동장 뒷편 평화시장 사거리로 노점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