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의 크기와 색깔, 디자인, 거기에 브랜드까지 똑같다. 일반인의 눈으로는 구별이 안될 정도로 정교하다. 그런데 가격은 진품가격의 몇 분의1, 또는 몇 십분의1이다. 정체가 무엇일까. 바로 위조상품(일명 짝퉁)이다. 위조상품이 활개를 치는 것은 부당한 이익을 얻으려고 이를 제조ㆍ유통시키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