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희 청자장, 45년간 소장 유물 청자박물관에 기증 -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은 청자유물과 책 등 500여점 - “한국 도자사 연구에 중요한 학술자료로 활용될 수 있기를...” 지방무형문화재 제36호인 이용희(69) 청자장이 평생 모아온 수많은 청자유물과 문양집 등을 강진청자박물관에 기증했다. 18일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