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서해바다 되찾기 봉사활동 강진군산하 공무원 60여명이 지난 14일부터 2일간 영하권의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민들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아픔을 나누기 위해 신안군 지도읍 해안가에서 타르제거 작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