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출판·문화·오락·첨단 신기술 산업 영역 등 중점 단속 불법 모조품과 해적판의 '천국'이라는 오명을 안고 있는 중국이 이달 말부터 정부차원에서 위조 상품과 지적재산권 침해 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착수한다. 중국국무원은 지난 19일 원자바오 총리 주재로 상무위원회를 열고 이달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