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빼낸 뒤 고가품 싸게 판다고 속여 20개 사기집단에서 활동 중이던 중국 보이스피싱 사기범 601명이 공안당국에 의해 붙잡혔다. 푸전화(傅振華) 중국 베이징시 공안국 부국장은 8일 차이나 데일리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힌 뒤 당국은 세계 금융위기 속에서 시민들의 재산을 빼앗으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