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축제 즐기는 관광객들 지난 28일 개막된 2012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강진청자축제가 이틀째인 지난 29일 청자마니아들이 축제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다양한 모습의 관광객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
▲ 성요셉 고등학교 강당에서 강진군의 자매도시인 중국 용천시 당 서기(차이 시아오 춘)와 강진군수(강진원)가 우호 증진 협력을 위해 선물을 교환하고 있다. 강진군, 청자축제 기간중 국제 교류 활발 - 청자와 학생교류로 내실 있는 우의 다져 - 강진군이 국제 자매도시와 학생교류 사업..
더위엔 물이 최고 대한민국 대표축제 제 40회 강진청자축제가 나흘째로 접어든 지난 달 말일 전남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 행사장의 실개천 도랑에 물이 흐르자 발을 담그고 걸으려는 아이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춤추는 분수 제 40회 강진청자축제 나흘째인 지난 31일 전남 강진군 대구면 강진도예문화원광장의 음악분수가 춤을 추고 있는 가운데 더위를 이기려는 아이들의 신나는 물놀이가 보는 사람마저 시원하게 한다.
도자기 삼매경 2012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제 40회 강진청자축제가 사흘째로 접어든 지난 30일 전남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 행사장에서 인기체험으로 손꼽히는 물레성형과 조각을 하는 어린이들의 표정이 도공처럼 진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