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의사와 프랑스의 거대 패션 기업의 로고 다툼 2라운드에서 치과 의사가 승리했다. 분쟁은 2004년 시작되었다. 사이언 무어 등 영국 글로스터셔의 치과 의사 두 명이 1990년부터 사용해오던 치과의 로고를 등록하려 하자 라코스테 사가 지재권 침해를 주장하며 소송을 재기한 것. 치과의 로고가 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