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어디서나, 무엇이든 가능한 3세대 특허넷 개발 특허청(청장 고정식<사진>)이 미국, 일본 등 특허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지식재산 강국 실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특허청은 8월 4일, 기존의 특허넷(2세대 KIPOnet)에 비해 한 차원 더 높은 기능과 보다 더 다양한 출원 형식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