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폐해져가는 내 고향 우리가 일으켜 세운다! -지역에 어렵고 힘든 일을 솔선수범하는 아름다운 청년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더위를 피해 이른 새벽부터 군동면 청년회(회장:윤재훈)회원들이 삼삼오오 모여 예취기를 등에 지고(사진) 군동면 아름다운거리 도로변 풀베기 작업에 한창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