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배우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 강진군 마량면 주민들 한자배우기 열풍 - 강진군 마량면사무소에서 근무하는 송봉근(사회복지 8급)씨는 요즘 한자 배우는 취미에 푹 빠져 있다. 송씨는 마량중앙교회(목사 김희근)에서 주민들을 위한 한자교실이 운영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올해 초부터 매주 목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