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간 전략적 심사처리 프로젝트(SHARE) 시행키로 한-미간 특허심사협력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될 전망이다. 특허청(청장 고정식)은 9월 1일부터 미국 특허상표청과 '전략적 심사처리', 즉 SHARE(Strategic Handling of Application for Rapid Examination)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SHARE'는 한국과 미국 특허청이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