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보세요
2007. 7. 23. 08:30ㆍ살며 생각하며...
웃어보세요
가장 황량한 날이란 한 번도 웃지 않은 날이다.
- 세비스티앙 샹포르 -
최근의 며칠을 한 번 되짚어보세요.
유난히 웃음이 많은 날들이었나요, 아니면
주변 분들에게 몹시 화를 내거나
못마땅해서 얼굴을 찡그리지는 않으셨나요.
나를 다스리지 못해 화가 나거나
주변의 일들로 못마땅하시다면
일부러라도 웃어보실래요?
웃으면 복이 온다고 했습니다.
웃음은 행복에 푹 젖게 하는 묘약입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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