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항 마량포구와 고금대교
2007. 8. 21. 11:22ㆍ나의 엘범
▲ 마량의 건너 고금도 이제 뱃길 끊어져버린 항 예전에는 시끌뻑적한 그곳 인적하나없이 고요속에
주인 아저씨가 장독대를 옮기고 있다.
▲ 강진 마량과 고금도를 이어주는 고금대교 위에서
▲ 항구 한�에서 갯바위 낚시로 한여름의 시름을 달래고
▲ 이제는 오가는 길손없어 고금항에 고요하게 정박하고있는 철부선 이제 폐전함처럼 느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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